걸그룹 모모랜드가 이달 초 멤버 주이의 코로나19에 확진에 이어 혜빈과 낸시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돌파감염으로 낸시는 2차 접종을 혜빈은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께 심려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현지 프로모션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관계자 분께도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드립니다”라고 전하면서
"계획된 현지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혜빈과 낸시 두 아티스트의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혜빈, 낸시의 쾌유를 최우선으로 노력하며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모모랜드는 프로모션 투어를 위해 지난 14일 멕세코로 출국했습니다.
지난달 14일에 발매한 'Yummy Yummy Love'는 라틴 아티스트 '나타샤'와의 컬래버레이션 앨범으로써
뮤직비디오 조회수 3000만 뷰를 넘어서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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